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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청 34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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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관리청은 지난 3월 한달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을 펴 모두 34곳을 적발, 사용중지 등의 처분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496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단속에서 ㅅ엔지니어링(대구 서구 비산동) 등 4곳은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조업하다 사용중지 명령을 받았으며 ㅅ제강(포항 남구 장흥동) 등 16개 업소는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오염물질을 배출, 개선명령을 받았다.

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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