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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세계탁구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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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오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제46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남녀 10명의 선수들을 출전시킨다고 재일 총련(조선인총련합회)기관지 조선신보가 14일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이날 인터넷판에서 세계선수권대회에 북한의 남녀대표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것은 제42회 대회 이래 8년만이라면서 남녀 10명의 선수들 가운데 남자는 지바(千葉)현에서 진행된 제41회 대회(91년)에 출전한 김성희를 비롯한 4명, 여자는 제44회 대회(97년, 영국 맨체스터) 단체전에서 준우승한 멤버들인 김현희, 두정실등 6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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