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입 수시모집 연기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학들의 5월 수시모집으로 고3학생들이나 교사들 모두 바쁘다. 이 때문에 교실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지난해에도 9,10월 수시모집에 합격한 학생들이 면학분위기를 흐렸다. 수시모집 합격생들은 출석일수를 채우기 위해 학교에 나왔으나 이들을 지도할 특별대책이 없었던 탓이다. 따라서 대학들은 5월 수시모집을 9월로 미루는 게 좋을 것 같다. 아니면 3학년 전체 성적을 확인한 뒤 최종 합격여부를 결정하는 조건부 합격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거의 1년이나 남은 고등학교 교육이 정상화된다.

이마저도 어렵다면 5월 수시모집 합격자를 대상으로 미국의 '어드벤스드 플레이스먼트'제도와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 '어드벤스드 플레이스먼트'는 수시모집에 합격한 대학의 교양 기초과목이나 사이버대학을 통해 계열 기초과목을 수강하게 하는 제도다. 김경자(경주시 동방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