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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상품권 내달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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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든 관광서비스를 상품권 한장으로 해결할수 있는 관광상품권이 다음달 말 첫선을 보인다.

관광전문 정보기술(IT)업체인 코리아트래블즈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국민관광상품권을 5월 말부터 발행,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지금까지 지방자치단체나 여행사, 호텔, 백화점 등이 개별적으로 가맹업체를 모아 제한된 형태로 상품카드나 상품권을 발행한 적은 있지만 전국의 모든 관광사업체를 가맹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규 관광수요 창출과 관광산업 활성화, 관광사업 재원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숙박, 교통, 식음료, 쇼핑, 놀이시설 등 전국 8천800여개 관광사업체를 하나의 가맹체제로 연결, 모든 서비스를 상품권 한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목적이다.

코리아트래블즈는 우선 이달말까지 롯데, 호텔신라를 비롯, 세방여행사,코오롱여행사, 현대백화점, 아웃백스테이크 등 전국 100개 법인, 300여 관광사업체를 가맹업체로 확보하고 올해 안에 가맹업체 수를 300여개 법인, 1천여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월드컵을 겨냥, 일본과의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협조체제 구축 등 일본내 관광상품권 사업체와의 상품권 연계사용 방안도 협의 중이라고 코리아트래블즈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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