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K민심등 의견교환 全 전대통령.강재섭 부총재 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두환 전 대통령과 한나라당 강재섭 부총재가 19일 오후 강 부총재의 지역구인 대구 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회동한다.

강 부총재의 한 측근은 "전 전 대통령이 합천 해인사와 대구를 방문하는 길에 강 부총재를 만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와 T.K(대구.경북)지역 민심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며 "오늘 회동에는 지역구민들도 다수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강 부총재는 전 전 대통령을 처벌하기 위한 '5.18특별법' 제정당시 반대입장을 표명한데 이어 전 전 대통령이 구속될 당시 석방서명운동을 전개했고, 이에 대해 연희동측이 상당한 고마움을 표시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박근혜 부총재는 오는 24일 연희동으로 노태우 전 대통령을 방문한 뒤 전 전 대통령이 귀경하는 대로 따로 만날 계획이라고 박 부총재측이 전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