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광코스가 이인제 후원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지난 3일 서울서 열린 민주당 이인제 최고위원의 후원회에 일부 지역민들이 강제로 동원됐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 선관위 관계자는 『관광을 떠나는줄 알고 1만원의 회비를 내고 따라 나섰으나 막상 도착한 곳은 이인제 최고위원의 후원회였다』는 한 주부의 제보에 따라 조사에 착수, 이날 10여대의 관광버스에 나누어 타고 이 최고위원 후원회에 참석한 인사들중 일부는 단순 관광으로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선관위측은 그러나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인사를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했으며 익명의 제보자 역시 정확한 경위를 밝히기를 꺼리고 있어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선관위는 조사를 확대, 포항지역에서 인원동원을 주도한 인사나 단체를 밝혀내고 실제 부당한 강제인원 동원행위가 드러날 경우 법에 따라 조치키로 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