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권터미널 부지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 입지 선정작업이 대구시가 정부의 후보지 배제에 반발, 새로운 부지를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유치전에 가세,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특히 정부는 내달중 입지 선정 관련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종 입장을 밝히기로 한 가운데 내부적으론 이미 칠곡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구는 물론 또다른 후보지인 김천 측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와 대구상의는 20일 건설교통부가 철도 인입선 확보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던 검단동 종합물류단지의 터미널 후보지를 포기하고 대신 서부화물역을 확장하는 제1안과 동구 괴전동 조성을 제2안으로 하는 내용의 건의서를 한나라당 대구시지부장인 이해봉 의원에게 제출하고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건교부는 지난 3월8일 대구시와의 실무회의 결과를 토대로 대구를 제외시킨 가운데 입지선정 작업을 재개, 건설기본계획을 올 하반기에 수립하고 내년초 사업자를 공모하겠다는 방침을 정했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