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탈북대학생 '백두한라회'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을 탈출해 국내 대학에 재학중인 탈북대학생들이 '백두한라회'라는 통일운동단체를 결성, 22일 오전 서울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이 단체 초대 회장 김성민(40·99년3월 탈북·중앙대 대학원)씨는 21일 "서로다른 체제에서 살아온 남과 북의 청년 대학생들이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통일의 초석이 되자는 취지아래 백두한라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탈북후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후 직장에 다니고 있는 탈북자 32명과 그 가족, 동국대, 명지대 북한학과 대학생 60여명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김씨는 백두한라회에 대해 "정치색을 띤 기존 탈북자 단체들과 달리 정치색을 배제한 청년 대학생들의 순수 통일운동 단체"라면서 "남한 대학생들과 국민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바로 알리고,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화해협력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