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탈북대학생 '백두한라회'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을 탈출해 국내 대학에 재학중인 탈북대학생들이 '백두한라회'라는 통일운동단체를 결성, 22일 오전 서울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이 단체 초대 회장 김성민(40·99년3월 탈북·중앙대 대학원)씨는 21일 "서로다른 체제에서 살아온 남과 북의 청년 대학생들이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통일의 초석이 되자는 취지아래 백두한라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탈북후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후 직장에 다니고 있는 탈북자 32명과 그 가족, 동국대, 명지대 북한학과 대학생 60여명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김씨는 백두한라회에 대해 "정치색을 띤 기존 탈북자 단체들과 달리 정치색을 배제한 청년 대학생들의 순수 통일운동 단체"라면서 "남한 대학생들과 국민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바로 알리고,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화해협력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