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은씨 탈북자 다큐 '국제보도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의 프리랜서 김정은씨가 19일 탈북자들의 실상을 담은 TV 기획물로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국제대학원(SAIS)과 스위스의 국제적 의료 기업인 노바티스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연례 국제 보도 대상을 수상했다.

김씨는 20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한국 언론의 보도를 통해 탈북자들의 비참함을 알고 개인적으로 도울 일을 찾아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일"이라고 말하고 "수상작은 탈북자 실태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서구를 겨냥해서 만든 1시간짜리 다큐멘터리"라고 설명했다.

김씨가 지난 1999년3월부터 1년여에 걸쳐 중국의 탈북자 가족, 특히 꽃제비들과 몸을 부대끼며 직접 체험한 내용을 담은 '삶의 경계선에서(On the Life's Border)'는 지난해 6월 호주 SBS방송에서 처음 방영된 후 일부 유럽 국가에서도 전파를 탔으며 작년 12월에는 호주판 퓰리처상인 워클리보도대상을 받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