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한지 15년이 흐르는 동안 사고에 노출된 어린이들 가운데 건강한 어린이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보건부가 21일 발표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보건부는 이날 '체르노빌-사고후 15년'이라는 자료를 통해, 지난 86년 4월 26일 사고후 대피한 어린이 가운데 현재 건강한 어린이(청소년)는 16.8%에 불과하며, 부근의 오염된 지역에 살고 있는 어린이 가운데는 23.44%만이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