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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경북, 김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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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영주 경북전문대학 잔디광장에서 열린 2001 미스코리아 경북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은 김순영(21·대구미래대학), 선은 박현숙(20·수원여자대학), 미는 정혜임(22·대구가톨릭대학원)씨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미스 애니콜=김정자(18·울산과학대) △미스 경북전문대=공은미(20·포항1대학), 권연희(21·청주대) △미스 문경온천=우승경(21·경동정보대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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