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히딩크 감독 인터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스 히딩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은 이란전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기 결과에 만족하지만 후반 경기를 지배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란전 소감은.

▲일단 승리한 결과에 만족한다. 전반 경기내용은 그리 나쁘지 않았으나 후반들어 미드필드진이 무너지면서 고전하게 됐다.

-잘한 선수를 꼽아달라.

▲설기현이 돋보였다. 움직임과 볼터치가 좋았고 체력도 밀리지 않았다. 유럽선수들은 언제라도 뛸 수 있는 체력을 갖추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그 본보기가 설기현이라고 생각한다.

-문제점이 있다면.

▲한국축구가 세계수준으로 가려면 우선 체력이 강한 유럽축구식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설기현같은 선수가 많지 않아 당장 컨페더레이션스컵이나 월드컵을 앞두고 우려되는 면이 있다.

-후반들어 윤정환을 교체한 이유는.

▲공격은 좋았지만 수비가담이 적어 바꿨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