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장애인날 기념행사와 체육대회가 25일 오전 11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체육행사는 휠체어달리기, 정신지체인달리기, 시각장애인 달리기, 사랑의 릴레이 등 2천여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하는 다양한 경기가 마련됐다.
장애인이면서 주변의 어려운 장애인을 돕고 있는 이화주(36·경주시장애인협회 여성과장)씨와 이병렬(59·용강동 노인정 총무), 김득수(49), 오옥희(38)씨 등 4명이 이원식 경주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경북도공동모금회는 25일 오후 안동시 북후면 애명복지촌에서 제1회 경북정신지체인 예술제를 열었으며, 영덕군장애인협회도 오전 11시부터 영덕군민회관에서 기념행사와 함께 가요제 등 축하공연을 가졌다.
문경시 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홍)는 24일 시민문화회관에서 장애인과 보호자 등 1천200여명이 모여 모범장애인 표창 등 기념식을 갖고 하늘재 풍물패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경품권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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