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스파업 성난 네티즌 비난 봇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내버스파업으로 큰 불편을 겪은 27일 오전 대구시청 홈페이지에는 성난 네티즌들의 원색적인 비난이 폭주했다.

'자가용 없는이'라는 한 시민은 당신들이 자가용 없는 시민들의 참담한 기분을 어떻게 알겠는가"라고 비꼬며 "예비차량이 400대라고 하더니 한대도 보이지 않고 20분동안 서 있었지만 택시조차 없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열받은이'라는 시민은 "자기들 잘 살려고 파업한 의사, 노동자들 두들겨패는 경찰, 시민들 발목잡는 버스운전사 모두 한 통속"이라며 격렬하게 비난했다.

'기민준'씨는 '무능한 시청과 시장'이라는 글에서 "파업에 대비해 추가배차 계획을 세웠다고 하더니 말로만 대책을 세웠느냐"며 "시민들은 버스노조와 정부의 봉"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한 대학생은 "시민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의사파업때와 마찬가지로 시민을 인질로 삼는 파업에 과연 시민들이 어느편을 들겠느냐"며 버스노조 파업을 비판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