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호강변 불법매립 강제 복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국토관리청은 26일 홍수시 범람위험을 낳고 있는 달성군 방천리 금호강 국가하천부지의 대규모 불법매립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국토관리청은 이날 자진철거를 거부한 ㅇ영농조합 대표 최모(54)씨의 가건물(200평)을 강제철거하고, 불법매립 11만㎡(4만5천여평) 부지와 길이 800m, 높이 2m의 불법제방에 대한 원상복구 작업을 벌였다.

국토관리청은 행정대집행과 원상복구 경비 8억여원은 최씨에게 물리기로 했다.

최씨는 고구마 경작 용도로 하천부지 임대를 받아 지난해 4월부터 각종 공사장에서 나온 잔토와 돌을 이곳에 불법매립, 10여차례에 걸쳐 관계 기관의 행정조치와 고발을 당했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