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요트협회 김용수 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후포 하면 요트의 고장이란 말이 떠오르도록 하겠습니다".26~30일 울진군 후포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를 유치한 경북요트협회 김용수(경북도의원·사진) 회장. 후포 토박이인 김 회장은 이달초 협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국대회를 유치하는 의욕을 보였다.

후포는 경북 요트의 보금자리. 후포초·중·고가 요트부를 운영하고 있고 실업팀인 경북도청도 이 학교 출신 선수들로 구성됐다.

후포가 이끄는 경북 요트는 80년대 후반 팀을 창단한 후 줄곧 전남, 부산에 밀려 있었지만 올해는 대도약을 노리고 있다.

좋은 장비와 적극적인 지원 등 경제적 여건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는 종목 특성상 지역 경제인인 김 회장을 영입,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김 회장은 "막상 회장을 맡고 보니 부담스러운 일이 너무 많다"며"그러나 최단기간에 경북 요트가 전국 정상에 설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25일 경기장에서 전야제를 마련,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지역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등 이번 대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