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업단지공단의 평균 공장가동률이 지난 2월에 이어 두달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국 25개 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 3월의 평균 공장가동률은 83.3%를 기록, 전달보다 1.0%포인트 올랐다.
산업단지 공장가동률은 지난해 10월 86.1%를 기록한 이후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부진과 수출감소 등으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 2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처럼 산업단지 가동률이 상승한 것은 조선경기 호황에 따른 안정적인 수주물량 확보로 선박용 엔진의 생산이 호조를 보이고 항공기와 자동차부품의 생산량이 늘었으며 조업일수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별로는 여천(95%), 온산(88.6%), 울산(84.2%) 등이 평균치(83.3%)를 웃돌았으며 창원(82.9%)과 구미(80.3%)는 평균치를 밑돌았으나 전달보다는 각각 2.8%포인트와 1.7% 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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