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은 불소 기준치를 최고 13배나 초과하는 간이상수도 물을 먹고 있는 북구 신광면 10개 마을(본지 27일자 보도)에 37억원을 투입, 일반 상수도를 공급키로 하고, 다음달 추경 때 15억원을 확보키로 했다. 나머지 22억원은 내년 예산에 편성할 예정이다.
시청은 영천댐 물이 전달되는 기계면 학야리 광역상수도 정수장과 신광면을 수도관으로 이을 계획이며, 이 작업은 내년 말 완공키로 했다. 매일신문 보도 이후 내용을 보고 받은 시의회도 "중요한 사안"이라면서 철저한 대책을 주문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