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은 불소 기준치를 최고 13배나 초과하는 간이상수도 물을 먹고 있는 북구 신광면 10개 마을(본지 27일자 보도)에 37억원을 투입, 일반 상수도를 공급키로 하고, 다음달 추경 때 15억원을 확보키로 했다. 나머지 22억원은 내년 예산에 편성할 예정이다.
시청은 영천댐 물이 전달되는 기계면 학야리 광역상수도 정수장과 신광면을 수도관으로 이을 계획이며, 이 작업은 내년 말 완공키로 했다. 매일신문 보도 이후 내용을 보고 받은 시의회도 "중요한 사안"이라면서 철저한 대책을 주문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