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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비자운동 불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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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대구 14개 시민단체들은 30일 대구여성회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건강권 확보와 의료개혁을 위한 대구경북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를 결성했다.

공대위는 건강보험 재정파탄와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진료비 세부내역 요구하기 등의 의료소비자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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