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일본은 내달중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말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TCOG) 회의 개최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외교 소식통은 29일 "미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최근 제임스 켈리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 지명자의 인준이 끝나고 5월중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가 완료될 것으로 보여 한.미.일이 5월말께를 목표로 TCOG 일정을 조정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26일에 이어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두번째로 열리게 될 이번 TCOG에서는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남북관계와 북.미, 북.일관계의 향후 추진방향 등 3국의 대북정책을 본격 조율할 것으로 관측된다.



























댓글 많은 뉴스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