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원 집단외유 국회 개점휴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의 단독 요구로 소집된 제 221회 임시국회가 1일부터 한달간의 일정에 들어갔으나 여야 모두 국회를 정상화할 뜻이 없는데다 국회의장단, 여야 총무, 의원들의 잇단집단 외유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가 될 전망이다.

때문에 여야는 2일에도 지난달 30일 총리 및 행자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한 개표무산 사태를 둘러싼 책임공방에만 열을 올릴 뿐 국회운영 논의를 위한 총무접촉에는 전혀 나서지 않고 있다.

민주당과 자민련은 5월 국회를 안기부 선거자금 수사에 연루된 한나라당의 강삼재 의원을 보호하기 위한 '방탄용'으로 규정, 불응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임시국회 소집을 강행한 한나라당조차 국회운영에 뜻이 없어 보인다.

이런 가운데 이만섭 국회의장과 여야 총무들이 부부동반으로 오는 14일부터 열흘간 유럽을, 민주당의 김중권 대표와 이인제 최고위원 등도 이달중 각각 중국과 러시아를 방문키로 하는 등 정치권 인사들의 외유 계획이 줄줄이 잡혀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