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시계획도 풍수지리 반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 경실련이 3일 "권위 있는 풍수지리 학자들을 도시계획 자문위원으로 참여시켜 도시의 자연 친화성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는 건의서를 도시 20년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 중인 구미시청에 제출했다.

경실련은 풍수설을 인용, "구미는 살기(殺氣)가 드센 지형이고, 금오산은 특히 바위에 둘러 싸이고 독존적이며 날카로운 형상을 하고 있어 곳곳에 수림(樹林)지대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평면 매봉산 자락에 대규모 청소년 수련원이 들어 서고 25번 국도 우회도로가 난 것은 지기를 해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도량.송정.형곡동 일대의 대단위 고층 아파트 단지도 구미의 음양상 조화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시청 신영근 기획담당관은 "장기 계획 수립 때 풍수학자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