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외무장관은 4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남 김정남의 일본 불법입국설과 관련, "일본 외무성에 확인을 요청했으나 확인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으나 더 이상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고 참석 의원들이 전했다.
이와 관련, 의원들은 "일본 외무성이 확인할 수 없다고 통보한 것은 외교관례상 김정남의 일본 불법입국을 시인한 것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외무부의 확인노력을 거듭 촉구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