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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못자리 설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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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못자리 설치 농가가 많이 늘었다. 구미 경우, 올해는 전체 못자리(면적 기준)의 40% 정도가 이 형태의 못자리를 설치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그 결과 9천여명 분 노동력과 3억원의 자재비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농정 당국은 집계했다.부직포 못자리는 육묘 상자 묘판 위에 부직포만 씌워 뒀다가 모내기 7, 8일 전에 벗기는 방식의 것이다. 기존 보온절충형보다 자재비는 69%, 노동력은 28% 절감할 수 있고, 고온, 뜬 묘, 입고병 등의 피해를 줄일 수도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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