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과 전문대학 사이에 공식적인 산·학협정이 체결돼 향후 대학 전문인력의 중소기업 진출과 공동연구 등 활발한 '산·학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와 대구·경북 전문대학 산학협력처장협의회는 지난달 25일 '산학협력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이달중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이 협정 대상에는 지역 66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25개 전문대학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지역 전문대 학생들의 중소기업 현장실습은 물론 산업현장 연수, 산업기기·제품의 공동 연구개발, 중소기업 채용예약 등이 본격화됐다. 전문대 학생들의 중소기업 현장실습은 오는 7월 여름방학때부터 시작된다.
양측은 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각종 조사활동과 자료교환, 산학협동과 관련한 설명회, 세미나, 산학공동개발제품 전시회 등을 공동 개최할 계획이며 산학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별도의 '산업협력위원회'(가칭)를 두기로 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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