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김대표, 포항 영덕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김중권 대표가 12일 경북 포항과 영덕을 방문했다. 이날 오후 삼사해상공원에서 열리는 경북지구 JC(청년회의소)회원 대회에 참석한 후 울진, 영양, 봉화, 영덕, 청송군 등 5개 군의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김 대표의 이번 영덕 방문은 대표 취임 6개월 만에 처음 맞이한 정치적 고비를 무사히 넘긴후 첫 고향 방문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지난 한 주 3여 지도부 호화골프 파문, 민심 이반을 이유로 한 '지도부 인책론' 등 김 대표 흔들기가 심상찮았다. 당내 기반이 취약한 김 대표로서는 위기의 한 주였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인책론자들을 향해 '동지애 부족'이라고 반박하며 인책론을 잠재운 김 대표로서는 홀가분한 고향 방문길이 된 것이다.

김 대표는 이날 JC회원 대회와 5개 군의원 간담회에서 '강한 여당론'과 '국민 속으로' 등 자신의 평소 소신을 재차 피력했다. 특히 이번 인책론 파문 과정에서도 드러났듯 김 대표 입장에서는 영남의 지원이 가장 절실한 만큼 자신에 대한 좀 더 강력하고도 변함없는 지지도 당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영덕 일정을 마친 후 포항으로 이동, 13일 아침 비행기로 상경할 예정이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