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돗물 중단 이틀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취수원 고갈로 수돗물 공급 전면 중단 이틀째를 맞는 경기도 동두천시는 14일 군부대 급수차 39대와 구리시 등 인근 시.군으로부터 지원받은 소방차 등 모두 74대의 급수차와 소방차를 동원, 비상급수에 나섰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전 상패동, 불현동, 생연1동 등 고지대를 중심으로 모두 3천t 가량의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市)는 8만여명의 시민들이 식수, 세면, 화장실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소필요 용수는 3천500t으로 이날 하루 동안 급한 용수는 공급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평소 공급량 4만5천t에 크게 못미쳐 주민들의 불편은 해소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이에 앞서 시는 13일 하루 동안 소방차와 급수차를 동원, 물 373t을 주민들에게공급했다.

한편 피혁가공 공장이 밀집한 동두천동 동두천지방산업단지는 지난 12일 급수가 전면 중단된 뒤 3일째 급수 중단이 계속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