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쩌민 올가을 방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과 중국은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이 올 가을 북한을 방문한다는 원칙에 합의하고, 현재 구체적인 일정을 조정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13일 "북.중이 지난 3월 말 쩡칭훙(曾慶紅) 중국공산당 조직부장의 방북시 장 주석의 올 가을 방북에 의견을 같이했으며, 중국은 이같은 사실을 지난달 중순 방한한 다이빙궈(戴秉國)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통해 우리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일정상으로 볼 때 장 주석의 방북시기는 오는 9월 중순 북한 정권수립 53주년이나 10월 중순 북한 노동당 창건 56주년을 전후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다른 당국자는 이날 "장 주석은 올 가을 방북에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과 회담을 갖고 남북대화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 미국의 미사일방어(MD)체제 추진에 대한 공조 방안, 쌍방 협력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