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간증시-추가상승 대비 분할매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주 증시는 당초 거래소 지수가 600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20일 이동평균선까지 밀릴 것으로 예상됐었지만 주후반 10일 이동평균선을 지지하는 견조한 양상을 보였다.

이번주는 주가지수 10일 이평선 지지 여부 및 외국인들의 은행.증권주 매수 지속 여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코스닥 시장은 인터넷 3인방과 보안.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의 약진 이후 차익 매물과 전고점에 대한 부담에 따른 조정이 있었다. 지수는 5일 이평선 하향 돌파 이후 10일 이평선 지지를 일단 받는 모습이었다.

이번주는 두 시장 모두 미국 기술주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미국 증시의 눈치를 보며 지수 10일 이평선 지지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조심스런 투자 접근 자세가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경기 부양에 상관없이 실적이 좋은 우량종목과 금융.증권주들을 주목해 볼 만하다. 지수가 10일 이평선을 지지하는 모습이 확인된다면 지수 관련주들의 매매도 유효하다고 본다.

따라서 추가 상승을 대비한 분할 매수 매매 패턴을 유지하되 수익률은 극히 제한된 폭으로 운용하는 것이 위험 최소화 방안이 될 것이다.

15일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금리 인하를 발표할 경우 증권주 중심의 단기 매매 패턴도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또 향후 어떤 종목이 주도주로 떠오를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두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박순정(제일투신증권 박순정 대구지점 부지점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