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치원총연합회(회장 한경자)등 유아교육관련 31개 단체와 전국 유치원 원장, 교사, 유아교육과 학생 등 3만여명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둔치에서 '스승의 날 기념 전국 유아교육자 대회'를 갖고 유아교육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참석자들은 "정치권은 유아교육법을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고, 유아교육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고 사립유치원 교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또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해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밝힌 유아교육 공교육화를 위한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하고 집회 후 여의도 공원까지 가두 행진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자민련 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 민주당 김중권(金重權) 대표, 한나라당 함종한(咸鍾漢) 교육발전위원장, 이규택(李揆澤) 국회교육위원장 등의 정치권 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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