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군수 보선 보류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의회는 오는 10월25일 실시되는 군수 보궐선거는 지역발전 및 군민화합 차원에서 보류가 바람직 하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채택, 17일 집행부에 제출했다.

의원 7명의 연명으로 제출한 건의서는 △대다수 군민들이 보궐선거를 원하지 않고있고 △보궐선거에 당선되는 군수는 2002년 6월 선거때까지 8개월의 짧은 재임기간에 실질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칠곡군의회 유영록 의장은 "10월 보궐선거는 현행 선거법상 치러야 하지만 대다수 군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만큼 의회가 보류건의문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칠곡군수 보궐선거업무는 군이 최재영 전 군수에 대한 대법원의 확정판결 서면 통지서를 접수해 칠곡군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하는 시점에서 시작된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