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게 통발선 해저광케이블 훼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해양경찰서는 17일 강구항선적 69t급 게통발어선 선장 이모(42·울진군 후포면)씨를 전기통신 사업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구룡포항 동방 29마일 해상에서 무게 20㎏, 길이 3천m의 갈고리로 분실된 게통발 어구를 찾던 중 부산해저통신국으로부터 124㎞떨어진 수심1천425m지점에 설치된 한국~일본~러시아(RJK)를 연결하는 해저광케이블을 훼손했다는 것.

사고가 나자 부산해저통신국은 임시우회 복구작업을 벌여 러시아와 일본지역을 연결하는 국제전화와 인터넷선을 5시간만에 복구시켰지만 정상적인 복구는 지난 7일에야 끝났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