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일 민간연구가 공동 참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정부는 역사교과서 왜곡파문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민간연구가들로 구성된 '역사연구기관'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최근 외무성측에 이같은 역사연구기관의 설립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의뢰, 현재 문부성의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일본정부는 정부측에서 이런 공동 연구활동에 참여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공식적인 견해가 충돌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민간인들로만 연구모임을 구성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일본은 지난 97년에도 '역사연구 촉진에 관한 공동위원회'를 설치, 민간연구가를 중심으로 역사연구에 나선 적이 있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