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교통부 장관과 차관 등이 탑승한 여객기가 이란 북부 지역인 마잔다란주(州) 사리시(市) 인근 산악 지역에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고 이란 내무부 관계자가 17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여객기가 이날 오전 실종된 후 수도 테헤란에서 북쪽으로 310㎞ 떨어진 골레스탄주(州) 고르간시(市)와 사흐로우드 사이의 산악 지역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추락한 여객기에는 라흐만 다드만 교통부 장관과 차관 2명, 의원 7명 등 모두 32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