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자문위 발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이회창 대세론'을 적극 전파하기 위해 당 홍보조직을 대폭 강화하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전국 16개 시.도별로 60~70명 정도가 참여하는 홍보위원회를 구성, 당 홍보에 나서기로 하는 한편 외부 언론.홍보 분야 전문가 등으로 자문위원회를 발족해 이 총재 이미지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당 홍보 기조도 상당부분 변화를 꾀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대여 공세에 치중했던 것을 '국민 우선 정치'에 입각, 민생현안 해결과 정책능력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특히 당보를 적극 활용키로 하고, 전국의 여론주도층 14만~15만명에게 이를 정기적으로 개별 우송키로 하는 등 홍보 대상의 확대를 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젊은 층을 겨냥, 사이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시민.사회단체들과의 인터넷 연계망 구축도 추진키로 했으며, 중앙당 차원에서 합창교실을 발족시킨 데 이어 시.도별로 이를 확산, 구전(口傳) 전파력이 강한 주부 등을 당의 '홍보요원'으로 삼는다는 방침을 세웠다.

핵심관계자는 "현정권의 실정에 대한 국민들의 좌절감이 심각한 수준임을 감안, 앞으로는 국민에게 비전과 희망을 주는 당과 이 총재 이미지 확산에 홍보의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