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혁신위 자문위원 조사설 한나라 "즉각중단"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21일 총재단 및 상임위원장.총무단연석회의를 열고 국가혁신위 자문위원에 대한 '국정원 조사설'을 제기하며 즉각적인 조사중단을 주장했다.

특히 한나라당은 회의에서 "어떤 정권하에서도 야당의 정책자문 인사들에게까지 공개적으로 협박한 적이 없다"며 정보위 등 관련 상임위 소집을 통해 강력 대처키로 했다고 권철현 대변인이 전했다.

권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이 야당의 국가혁신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인사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는 보고가 있었다"며 "야당 국가혁신위 참여인사에 대한 국정원의 협박과 조사는 즉각 중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성명을 내고 "이름이 거론됐다는 이유만으로 이들을 감찰.조사하는것은 독재적 발상"이라며 "국책기관 연구원과 교수들이 여야를 떠나 국가발전을 위해 정책자문을 하는 것이 무슨 정치활동이고 공무원법 위반이냐"고 따졌다.

김기배 사무총장은 "김대중 대통령은 야당시절에 아태재단, 중경회 등을 통해 국립대교수나 국책연구기관 관계자 등 외부인사들로부터 자문을 구했고 민주당도 국가전략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정부와 여당은 공직기강을 빌미로한 야당탄압을 즉각 중지하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