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교육청이 추진하는 '난치병 어린이 돕기' 행사의 하나로 자선 바자회가 26일과 27일 구미고에서 열린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히 물품을 사고 파는 행사가 아니라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는 잔치마당을 만들 예정.살거리로는 생필품과 농산물, 공예품, 수산물, 책, 도자기 등이 선보이며 구미지역 어머니 자원봉사자 258명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을 기울인 촌두부, 묵 등 먹을거리도 제공된다.
다양한 공연이 바자회 마당 옆에서 잇따라 펼쳐지며 흥을 돋운다. 식전공연으로 인동.송정초교 학생들의 스포츠 댄스, 송정여중생들의 통영검무, 구미1대학 박영국 교수의 축가 등이 진행된다.
26일에는 구미전자공고 악대 연주, 구미여중의 사물놀이 공연이 있고 27일에는 금오공고 악대 연주, 고아초교 사물놀이 공연이 이어진다. 특별코너로 페이스 페인팅, 풍선 공예, 초상화 그려주기, 가훈 써주기 등도 마련된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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