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의원 외유경비 반환소송 기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참여자치연대(박기호, 김진문 공동대표)는 24일 법원의 울진군의회 외유경비 반환소송 기각 결정에 『판결내용을 존중한다』면서도 의원들의 자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울참연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기각 판결이 났다고 해 관광성 외유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며, 판결에서도 일부 관광성이 있음이 지적됐듯이 의원들은 군민들의 혈세 낭비에 대해 자성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울참연은 또 『공공재정의 건전성 확보 및 집행을 위해 전국의 시민단체와 연대, 정부측에 「납세자 소송법」제정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며 군의회 혈세 낭비에 대한 항소도 이 법이 제정되기 전엔 의미가 약하다고 판단,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