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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테마별 접근-심장질환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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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심장병이 아닐까".심장병을 의심하는 사람이 많다. 심장병은 돌연사 등을 유발해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앉아 있을 때나 휴식을 취할 때는 아무 증상이 없으나 운동을 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고 일을 할 때 흉통을 느끼면 협심증을 의심할 수 있다. 휴식을 취하면 2,3분 이내에 통증이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아침 기상 직후 흉통이 잘 나타나고 오후에는 심한 운동을 해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않으면 변이형 협심증을 의심할 수 있다.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는 심근경색증이 있으면 가슴이 심하게 조이고 터질 것 같은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된다. 심근경색증 환자의 약 반은 협심증을 거치지 않고 바로 발작을 일으킨다. 안정을 취해도 통증이 가라 앉지 않고, 안면이 창백해지고, 식은 땀이 심하게 나고, 일시적인 의식상실과 구토가 생길 수 있다.

흉통이 시작되면 지체없이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을 혀 밑에 넣거나 스프레이 제제를 입안에 뿌린다. 흉통이 있을 때 '우황청심환'이나 '구심'같은 약을 먹는데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환자에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효과는 없다. 설하정이나 스프레이를 사용해도 효과가 없고 통증이 20분 이상 지속되면 지체없이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물론 이때도 5분간격으로 설하정이나 스프레이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가슴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을 때는 구급차를 불러 도움을 청해야 한다. 급하다고 환자를 업고 병원으로 뛰어가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맥이 잡히지 않고 숨도 쉬지 않으면 심장 마사지와 인공호흡을 하며 구급차가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우선 환자의 코를 손가락으로 막고 구강대 구강 호흡을 2회 실시하고 곧바로 흉골 하반부에 손바닥을 모으고 1분에 80회 정도의 속도로 압박한다. 그런 다음에 인공호흡과 심장 마사지를 교대로 계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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