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경북지부 정책개발위 창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경북도지부는 29일 오후 이회창 총재와 이상배 도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이의근 경북도지사, 도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파크호텔에서 정책개발위원회 창립총회와 도지부 후원회 행사를 잇따라 가졌다.

전국 시·도지부 중 처음으로 이날 창립총회를 가진 정책개발위원회는 도지부장이 위원장을 맡고 도지사 및 기초단체장이 자문 위원으로 참여하며 지역 초·재선 국회의원과 도의원 등이 농수산, 환경, 건설교통 등 9개 분과 위원장과 위원을 맡게 된다.

이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정책위원회 발족으로 국회와 지방의회간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민의 수렴 및 정책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경북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립총회에 이어 도지부는 10년만에 처음으로 후원회 행사를 가졌다.

이에 앞서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소수서원과 퇴계종택 등 경북북부 유교 문화권 지역을 방문한뒤 가뭄 피해와 중국산 수입 마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천·의성군 지역을 찾아 농민들을 위로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