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역접종 부작용 발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9일 오전 11시쯤 부산시 사하구 감천1동 감천중학교에서 홍역 예방접종을 받은 장모(14)양 등 여학생 15명이 두통.구토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하구 보건소 관계자는 "여학생들이 감수성이 예민해 이상반응을 보인 것 같다"며 "치료 받은 학생들 중 상당수는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고, 예방접종은 예정대로 계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역학조사를 펴는 한편 백신의 이상 유무, 관리실태 등도 조사하고 있다.

홍역 예방접종은 지난 21일부터 전국 초교2~고교1년생을 대상으로 시작돼 다음달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부산에서는 대상자 41만1천여명 중 9만5천여명이 접종을 받았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