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청동 좌불이 합천 해인사에 건립된다.다음달 4일 기공식이 열릴 이 좌불은 자체 높이가 33m(108자)이고, 기단.연화대를 합하면 43m에 이른다. 좌우 길이는 40m, 전후 길이도 30m나 된다. 현재 세계 최대 좌불인 홍콩 목아봉 아미타 좌불의 높이는 26m이다.
해인사 덕운 총무스님은 "이 대불은 해인총림의 옛 큰스님들이 생전에 발원하셨던 대불사"라고 했다. 2년 후 조성이 완료되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성보박물관과 함께 해인사의 또다른 명물이 될 전망이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