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니 와히드 탄핵 초읽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도네시아 6개 유력정파들이 30일 국회총회를 개최, 압두라만 와히드 대통령 탄핵을 위한 국민협의회(MPR) 특별총회 소집을 결의키로 해 최악의 대립 정국이 우려된다. 이에 앞서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트리 부통령은 이날 와히드의 권력 분점제안을 공식거부했다.

경찰이 '1호경계령'을 발동, 실탄사용을 불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와히드 지지자 수천명은 29일 자카르타 도심 곳곳에서 가두시위를 벌였으나 유혈사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현지 일부 언론은 와히드가 '국가비상사태' 선포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으나 실권을 가진 군부와 경찰이 이를 반대하고 있어 실행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와히드는 비상사태 선포가 실행되지 않을 경우 오는 7, 8월 경 국가권력 최고기구인 MPR 특별총회에서 탄핵을 모면하기 힘든 실정이다.

국제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