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기엔 젊은 인물이 대통령돼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국당 김윤환 대표가 30일 "차기 대선에서는 정치적 세대 교체를 이룰 수 있는 젊은 인물이 대통령이 돼 국민 통합정권을 탄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에서 열린 고려대 행정대학원 초청 특강에서 "세계적인 흐름이 40, 50대 대통령으로 바뀌고 있다"며 "차기 대통령은 기존 정치권에서 자유로운 인물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차기 대선에서 여권은 동서및 과거와의 화합을 이룰 수 있고 영남 민심을 얻을 수 있는 국민 통합형 공동후보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새 정치를 열기 위해 정계 개편은 필요하다"며 "올 연말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는 정계 개편에서 일정 부분 역할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김 대표는 "젊은 후보가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가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박 부총재를 지목한 것은 아니다"고 답했다. 민국당 최재영 실장은 "김 대표는 고 박정희 대통령이 지난 78년 국회의원으로 이끌어 준 인연 때문에 박 부총재에 대해 애착이 많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