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이강철 트레이드 무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이 SK와 추진한 이강철(35)의 트레이드가 무산됐다.

삼성은 선발진이 남아돌아 이강철이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없는데다 본인도 선발합류가 불가능할 경우 트레이드를 시켜달라고 요구, 삼성이 먼저 SK에 이강철의 트레이드를 제의했었다.

그러나 SK가 지난 시즌부터 3년간 8억5천만원에 삼성과 계약한 이강철에게 올 시즌과 내년에 4억여원의 고액연봉을 지불해야 하는데 부담을 가져 이강철의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LG, 두산 등이 삼성에 이강철의 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어 이강철의 트레이드불씨는 꺼지지 않을 전망이다.

이강철은 지난 89년부터 10년간 매년 10승 이상을 올린 강철어깨를 자랑했지만 지난 98년 무릎수술을 받은 뒤 14경기에 출장, 1승4패 방어율 7.30에 그쳤고 올해도 11경기에 나가 방어율 7.03,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춘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