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건설 추가손실 3855억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건설의 자산.부채에 대한 영화회계법인의 실사결과 지난 해 결산 때보다 손실규모가 3천855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회계법인과 현대건설은 31일 이같은 내용의 자산.부채 실사결과를 발표했다.실사결과에 따르면 영화회계법인은 이라크 미수 공사대금 가운데 약 10%인 1천2억원을 추가로 대손충당금으로 쌓을 필요가 있는 것으로 평가했고 국내 공사 미수금가운데 1천660억원을 대손충당금으로 추가 적립하도록 했다.

또 미분양 상가 등 재고자산 평가액에서 408억원이 감소했고 이라크를 제외한 해외공사 미수대금 대손충당금으로 522억원, 일반계정에서 263억원의 수정이 이뤄졌다고 영화회계법인은 설명했다.

자산.부채 실사결과 3천855억원의 추가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작년 말 이후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전제 아래 채권단의 2조9천억원 출자전환이 완료될 경우 올 해 말추정 부채비율은 300%를 약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