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도 기반시설 감사 문제점 28건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사원은 지난 3월 대구시와 경북도가 시행하는 지방도로 확·포장공사 등 주요기반시설 확충사업 집행실태에 대한 감사를 실시, 부실시공 및 예산낭비 등 문제점 28건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경북도는 왜관~대구간 4차선 확·포장공사를 하면서 방음벽의 필요성에 대해 면밀히 따지지 않고 방음벽 설치를 추진, 10억9천600여만원을 낭비할 우려가 있어 설계변경 및 감액조치토록 지적받았다.

또 대구시는 안심하수종말처리시설과 지산하수종말처리시설 건설공사를 하면서 환경부의 새로운 지침에 따라 액정화면 영상투영장치 등 7개 시설의 설계를 변경할 경우 21억8천여만원의 공사비 절감이 가능하나 당초 설계대로 계속 강행, 합리적으로 변경해 시공토록 지적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