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7년 서울 강남구에서 초이 유치원을 설립, 정통 몬테소리교육과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온 초이스쿨이 지난달 말 '인터넷 방송국(www.choischool.com)'을 개국했다. 이에 따라 초이유치원은 서울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유아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초이스쿨'의 가장 큰 특징은 유치원 교실의 활동을 그대로 동영상에 담아 인터넷으로 옮겨놓았다는 것.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아동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지(worksheets)'와 플래시 활동도 추가했다. 학부모와 교사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월별로 구성된 교육일정을 통해 몬테소리 5개 영역(일상생활.감각.언어.수.문화)에 따른 교육프로그램을 매일 제공한다.
또 인터넷이 현장 학습에 취약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초이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여기에 초이 ZOO, 초이 GARDEN, 초이 ART, 초이 PET 코너를 각각 마련, 생생한 현장 장면을 담은 동영상들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프렌드 NET은 전세계 아동들을 대상으로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꾸몄다.
석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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