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민번호 생성SW유포 32개 사이트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주민등록번호 생성프로그램 유포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일제단속 결과 모두 32개 사이트를 적발, 이중 안모(23·대학생)씨 등 사이트 운영자 4명을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98년 인터넷에 자신의 사이트를 만든 뒤 자료실에 주민등록번호를 생성하는 프로그램을 올려놔 방문자들이 다운받을 수 있게 만든 혐의다.

주민등록번호 생성프로그램은 성별·지역코드 등으로 구성되는 주민등록번호 뒷부분 7자리를 규칙에 맞게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으로 그간 특별한 처벌조항이 없었으나 지난 4월 개정 주민등록법이 시행되면서 처벌이 가능해진 것을 계기로 검찰·경찰의 집중단속 대상이 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