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와티 수카르노 푸트리 인도네시아 부통령의 여동생들이 압두라만 와히드 대통령의 반대 진영을 강도 높게 공격해 메가와티의 향후 정치 행로에 적지 않은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국부로 추앙받는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의 둘째 딸 라흐마와티는 6일 수카르노(애칭 붕 카르노) 탄생 100주년 기념 연설에서 정치권이 추진중인 와히드에 대한 탄핵 시도는 사실상 쿠데타라고 비난했다.
붕 카르노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그녀는 이날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와히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탄핵 시도는 아버지를 권좌에서 몰아낼 당시 발생한 쿠데타와 다름없다"고 성토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